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(문단 편집) === 혹평 === * '''밸런스''' 밸런스 논란에서 늘 자유롭지 못한 몬헌 시리즈 답게 프론티어도 밸런스 논란이 다수 벌어졌었다. 초창기에는 악명 높은 [[천랑포 북두]]로 인해 게임이 난장판이 됐으며 이후 비전서 업데이트에서도 태도의 모션이 너무 사기적이라 논란이 됐었다. 후반기에는 오리지널 무기들이 하나같이 강력해 밸런스 문제가 됐으며 특히 마그네틱 스파이크는 서비스 1년만 더 했어도 밸런스 말아먹었을 사기 무기로 유명했다. * '''유저들의 문제''' 몬헌 전통의 [[하메]]가 가장 극심했던 시리즈로, [[온라인 게임]] 특유의 효율을 추구하는 유저들이 무분별하게 덫과 섬광을 깔아놓고 일방적으로 패는 일이 자주 벌어져 골머리를 앓았었다. 이런 [[하메]]는 게임 진행이 당장은 편해지지만 게임에 대한 흥미를 잃기 아주 쉽고, 하메를 실패하면 엄청난 비난이 들어와 온라인 분위기를 삭막하게 만들었다. 개발진들도 이런 하메를 아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[[아크라 바심]]과 [[벨큐로스]]는 하메 방지 기믹을 주렁주렁 달고 나왔지만 너무 작위적이고 어렵기만 하다며 욕을 먹었었다. 결국 훗날 특이개체를 추가시키고 하메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기 시작할 때 쯤에야 잦아들었다. 그 외에도 동접자가 갈 수록 적어지는 서비스 후반기에는 [[친목질]]도 존재했으며 한 번 수레만 타도 비난을 하거나 효율을 따지는 일부 몰상식한 유저들은 사라지지 않았다. 사실 이런 문제점은 [[온라인 게임]]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딜레마이며, 본가에서도 [[몬스터 헌터 4G]]의 [[길드 퀘스트]]나 [[몬스터 헌터: 월드]]의 [[맘 타로트]]에서도 해당 문제가 심화된 적이 있었다. * '''대토벌 시스템''' * '''도스 기반 엔진의 한계''' 프론티어에 있어서는 불치병 같은 요소. [[몬스터 헌터 도스]]를 기반으로 한 탓에 각종 업데이트와 시스템을 추가시켜도 엔진의 한계는 벗어나지 못 했다. 도스의 불편한 조작감, 구린 그래픽, 초창기 특유의 박력이 떨어지는 몬스터 골격 등은 개선되지 못했으며 개발진들도 개선하기 힘들고 슬슬 한계가 온다는 언급을 G급 업데이트 이전에 이미 했을 정도면 말 다 했다. 본가는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몬스터 골격도 디자인도 박력있게 리메이크하고, 조작감 개선, 수중전이나 단차같은 각종 시스템을 하면서 진화하는데 프론티어는 온라인 게임이라 시도도 불가능할 뿐더러 시대에 뒤쳐진 느낌을 주게 되었다. 이는 후술할 이질성에도 한 몫 기여하였고, 서비스 종료 원인도 프론티어의 낡은 엔진으로는 더 이상의 컨텐츠를 제공하기 어렵다는 이유였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